
1. 소개 (Introduction)
ALLDAY PROJECT (올데이 프로젝트)의 ONE MORE TIME은 2025년 K-pop 신에서 가장 뜨거운 폭발을 일으킨 트랙 중 하나다.
2025년 11월 17일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된 이 곡은 THEBLACKLABEL 소속 5인조 혼성 그룹 ALLDAY PROJECT의 첫 번째 EP 《ALLDAY PROJECT》(2025.12.08 발매)의 더블 타이틀 중 하나로, 데뷔곡 FAMOUS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돌아온 초고속 컴백이다.
장르는 Liquid Drum and Bass를 기반으로 한 Trap, Jersey Club, Hyperpop 요소가 뒤섞인 고에너지 댄스 트랙으로, Teddy 프로듀싱의 결정판이라 불릴 만큼 중독성 강한 그루브와 폭발적인 드롭이 특징이다.
데뷔와 동시에 '괴물 루키'로 불리며 차트 올킬과 빠른 팬덤 형성을 이뤄낸 그들이, 이번엔 한층 더 자유롭고 야성적인 에너지를 터뜨리며 "현재를 미친 듯이 즐기자"는 YOLO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이 곡은 단순한 파티 송이 아니라, 2025년 말 Z세대와 알파 세대의 끝없는 에너지와 순간 포착 욕구를 완벽하게 대변하는 시대의 사운드트랙이다.

가사
ONE MORE TIME(ALLDAY PROJECT)
2025년 11월 17일 에 발매된 ALLDAY PROJECT 의 EP 1집 《 ALLDAY PROJECT 》
namu.wiki

2. 노래 분석 (Song Analysis)
가사 분석: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마. 한 번 더 미쳐보자"
ONE MORE TIME의 가사는 전형적인 K-pop 파티 송을 넘어 카르페 디엠(Carpe Diem)의 현대판 선언문이다.
- 주요 테마: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현재'를 붙잡고 끝없이 반복하고 싶은 욕망. "다신 오지 않을 이 순간"을 알면서도 "Let it go" 하며 동시에 "One more time"을 외치는 모순적 쾌락이 핵심이다.
핵심 구절 해석:
"느껴봐, something in the air tonight / 빛이 나 다신 오지 않을 이 순간 / 붙잡고 애써봐야, time is passing by / Let it go, we gon' lose the track of time"
이 Verse 1은 시간의 무상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아버리라는 역설을 담고 있다. 'something in the air tonight'는 스콜피온스의 명곡처럼 밤공기의 전율을 빌려오면서도, 동시에 클럽의 습한 열기와 네온 불빛을 연상시킨다. 이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닌, 집단적 광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One more time / Wanna get lost in the ni-ni-night / 틀어줘 song that I li-li-like / Come on, just dance with me now, dance with me now / 미쳐봐, 마지막인 것처럼 one last time / Finally here, I'm ali-li-live"
후렴구는 반복의 미학 그 자체. "ni-ni-night"과 "li-li-like"의 귀여운 stuttering 효과는 hyperpop의 전형적인 기법으로, 중독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미쳐봐, 마지막인 것처럼"은 한국어로만 느낄 수 있는 강렬한 직설성이며, 영어로 번역되지 않는 감정의 밀도가 있다. 이는 K-pop이 가진 언어적 이중성의 미학을 극대화한 부분이다.
"On replay (Replay) / Baby, play it one more time, I might just stay, yeah / 눈빛으로 말해, ain't gotta say it / Feel the tide, yeah, 파도 위에"
Bridge는 가장 섹시하고 위험한 순간. 눈빛만으로도 충분한 교감,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파도 같은 끌림. 이는 단순한 춤이 아니라 육체적·감각적 교감으로 확장된다.
전체 가사는 서사 구조가 아니라 순환 구조를 띠며, 끝없이 반복되는 밤과 춤, 그리고 "one more time"이라는 후렴으로 돌아온다. 이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감정의 흐름을 만들어내며, 듣는 순간 몸이 저절로 움직이게 하는 마법 같은 가사다.
음악적 요소
- 베이스 라인: Liquid DnB 특유의 부드럽지만 빠른 드럼 패턴 위에 Jersey Club의 흔들리는 퍼커션.
- 신스: Hyperpop적인 글리치와 보컬 찹핑이 가미되어, 2025년형 '디지털 광기'를 완성.
- 드롭: Post-hook에서 터지는 폭발적 에너지 – "모든 경계를 초월하는"이라는 공식 설명이 딱 맞을 만큼, 클럽 스피커가 찢어질 듯한 사운드.
- 보컬 분배: 남녀 보컬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코-에드 그룹의 강점을 극대화. Annie의 저음 랩, Youngseo의 청량 보컬, Bailey의 허스키 톤, Tarzzan과 Woochan의 강렬한 랩이 층층이 쌓인다.
문화적/사회적 맥락
2025년은 포스트-팬데믹 완전 회복기이자, Z세대·알파 세대의 본격적인 문화 주도권 장악기이다. 이 곡은 바로 그 시점에 터졌다.
- 클럽 문화의 부활
- TikTok 세로 춤 챌린지 전성기
- "YOLO"가 다시 유행하는 시기
Famous가 "우리는 아직 유명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다 따라 한다"는 자신감 넘치는 데뷔 선언이었다면, ONE MORE TIME은 "그럼 이제 진짜 미쳐보자"는 실천편이다. 2025년 말, 전 세계가 다시 밤을 즐기기 시작한 그 순간에 딱 맞춰 떨어진 타이밍 – 이것이 바로 Teddy의 천재성이다.

3. 가수 분석 (Artist Analysis)
ALLDAY PROJECT는 K-pop 역사상 가장 완벽한 '올스타 팀'이라고 불릴 만하다.
멤버 구성 자체가 사기:
- Annie (문서윤): 삼성 창업주 이회장 손녀뻘 4세대 재벌 + 컬럼비아대 재학 + 모델 + 래퍼
- Bailey Sok: 세계 최연소 유명 안무가 (15세에 Red Velvet Psycho 안무 참여)
- Tarzzan: 국제 댄스 대회 석권 + 현대무용 전공 + 모델
- Woochan: 전 Big Hit (HYBE) Trainee A 멤버 출신 실력파 래퍼
- Youngseo: R U Next? 최종 멤버였다가 Belift 탈락 → THEBLACKLABEL 영입된 보컬 천재
이들은 이미 각 분야에서 인정받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라는 이름에 걸맞은 그룹이다.
음악적 진화:
- 데뷔곡 Famous → Electro-HipHop 기반의 스웨그 폭발
- ONE MORE TIME → Liquid DnB + Jersey Club + Hyperpop으로의 과감한 장르 확장
이는 Teddy가 BLACKPINK 이후 처음으로 보여주는 완전한 자유다. YG 시절의 제약을 벗어나 THEBLACKLABEL에서 마음껏 실험하는 모습.
이 곡에서 멤버들 스스로 작사에 대거 참여 (TARZZAN, BAILEY 등)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아이돌이 아닌 진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보여준다.
문화적으로도 혼성 그룹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남녀가 함께 춤추고 랩하고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섹시하다. 2025년 K-pop의 성별 경계를 완전히 허무는 그룹.

4. 리스너 경험의 개인화 (Listener’s Personal Connection)
이 노래를 듣는 순간, 누구나 자신의 '그 밤'을 떠올린다.
- 처음으로 클럽에 간 날
- 친구들과 새벽까지 논 날
- 좋아하는 사람과 눈빛만으로 통했던 순간
- 모든 게 끝날 것 같았던 밤에 오히려 가장 살아있음을 느꼈던 때
"Finally here, I'm ali-li-live"
이 구절은 단순한 가사가 아니다. 2025년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간절히 원했던 말이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다시 사람들과 함께 미쳐볼 수 있는 밤, 마침내 "살아있다"는 실감을 하는 순간.
이 노래는 그 감정을 정확히 찌른다.
새벽 4시에 혼자 헤드폰 끼고 들어도, 클럽 한복판에서 수천 명과 함께 들어도, 완벽하게 작동하는 마법 같은 트랙이다.

5.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 ALLDAY PROJECT 내 비교
- Famous: "우리는 아직 유명하지도 않았다"는 도발적 자신감
- ONE MORE TIME: "그럼 이제 진짜 미쳐보자"는 실천
- 동시대 비교
- NewJeans의 청량함 + aespa의 하이퍼팝 요소 + RIIZE의 에너지
- 하지만 혼성 그룹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영역
- 특히 Jersey Club 비트는 2025년 트렌드인 Charli XCX의 Brat 영향도 보임
결론적으로 ONE MORE TIME은 Famous보다 훨씬 더 대중적이고, 동시에 훨씬 더 실험적이다.

6. 비하인드 스토리 및 영향 (Behind-the-Scenes and Impact)
Teddy가 직접 밝힌 바로는, 이 곡은 멤버들이 스튜디오에서 새벽까지 놀다가 나온 아이디어라고 한다.
Bailey가 Jersey Club 비트를 틀어놓고 Tarzzan과 즉흥 안무를 추다가 "이 느낌으로 곡 만들자!" 해서 시작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Annie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진짜 매일이 파티였다. 그 에너지를 그대로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MV 촬영 현장은 실제 클럽을 통째로 빌려 진짜 파티처럼 촬영했다고 한다. 엑스트라들도 다 실제 친구들과 스태프들.
이 곡은 발매 1주일 만에 멜론 TOP10 진입, Inkigayo 1위, 그리고 2025년 말 기준 유튜브 8천만 뷰를 돌파하며 괴물 루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진정한 파티 앤썸으로 자리 잡았다.

7. 비슷한 감성의 곡 추천 (Recommended Songs)
- NewJeans - Supernatural (2024) 동일한 Liquid DnB 느낌과 "마법 같은 밤"의 분위기가 완벽하게 겹친다.
- Charli XCX - 360 (2024) Hyperpop적인 광기와 "파티가 끝나지 않길 바라는" 감성이 비슷.
- RIIZE - Boom Boom Bass (2024) 그루브하고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에너지 하나만큼은 확실히 닮음.
- PEGASUS - RIDE THE NIGHT (2025 한국 인디) 한국에서 떠오르는 Jersey Club 기반의 숨겨진 명곡. ALLDAY 팬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
- tripleS - Girls Never Die (2024) "마지막인 것처럼 미쳐보자"는 메시지가 정확히 일치.
8. 결론 (Conclusion)
ONE MORE TIME은 단순한 컴백곡이 아니다.
2025년을 살아가는 모든 젊은이들의 현재를 향한 절규이자, 삶을 긍정하는 가장 강렬한 방법이다.
ALLDAY PROJECT는 데뷔 1년도 안 되어 K-pop의 판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이들은 이제 단순한 아이돌이 아니라, 우리의 밤을 책임지는 존재가 되었다.
지금 바로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오늘 밤 친구들 불러서 한 번 더 미쳐보자.
One more time?
당신은 이 노래 듣고 어떤 밤을 떠올렸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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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모든 자료의 출처 : https://youtu.be/OgEwJ8a1OoY?si=atxCPQPAmsph6Q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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