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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분석라디오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LOST CORNER 가사/번역 Jpop 분석 라디오

by sinaya88 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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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즈 켄시(米津玄師) LOST CORNER 의 분석 라디오 영상

 

LOST CORNER: 요네즈 켄시의 음악적 여정과 상실의 서사

소개 (Introduction)

요네즈 켄시(Kenshi Yonezu)의 LOST CORNER는 그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LOST CORNER》(2024년 8월 21일 발매)의 타이틀곡이자 수록곡으로, 그의 음악적 진화와 예술적 깊이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이 곡은 J-POP을 기반으로 하여 록, 일렉트로니카, 그리고 아트 팝 요소가 융합된 독특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요네즈 특유의 감성적이고 철학적인 가사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2020년의 대성공 앨범 《STRAY SHEEP》 이후 4년 만에 발표된 이 앨범은 그의 음악적 실험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결정체로, 일본을 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요네즈 켄시는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하치’ 시절부터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아왔으며, 이 곡은 그의 커리어에서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이루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과연 LOST CORNER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며, 요네즈 켄시의 예술 세계를 어떻게 반영할까? 이 글은 이 곡의 가사, 음악, 그리고 맥락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그의 음악적 정체성과 리스너의 경험을 연결 짓는다.


가사 

 

LOST CORNER(노래)

요네즈 켄시 정규 6집 《LOST CORNER》의 수록곡이자 동명의 곡. 영상 공식 음원 가사 파일:yk_LC

namu.wiki

 


노래 분석 (Song Analysis)

가사 분석

LOST CORNER의 가사는 상실, 혼란, 그리고 그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주제로 삼는다. 요네즈 켄시는 이 곡에서 현대 사회의 불확실성과 개인의 내면적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상징적이고 시적인 표현으로 청중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아래는 가사의 핵심 주제와 주요 구절에 대한 분석이다.

주요 주제: 상실과 재발견

  • 상실의 공간: 곡 제목인 “LOST CORNER”는 물리적·정신적 경계, 즉 “잃어버린 구석”을 상징한다. 이는 현대인이 느끼는 방향 상실이나 소속감의 부재를 나타내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사회적 혼란과 연관된다. 요네즈는 《STRAY SHEEP》 제작 당시 팬데믹으로 인해 계획이 틀어진 경험을 언급하며, 이 곡 역시 그러한 혼돈 속에서 탄생했다고 밝혔다.
  • 희망과 저항: 가사는 상실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묘사한다. “길을 잃어도 어딘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는 절망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자아 탐구: 가사에는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기대 사이의 갈등이 자주 등장하며, 이는 요네즈의 자전적 경험(우울장애, 고기능 자폐증 진단)과도 연결된다. 그는 이 곡에서 자신의 취약함을 솔직히 드러내며 청중과 감정적으로 연결된다.

핵심 구절 분석

  • “Lost in the corner, where shadows dance”
    이 구절은 공식 가사에서 영어로 표현되며, “그림자가 춤추는 구석”이라는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혼란과 불확실성의 공간을 묘사한다. 그림자는 내면의 두려움이나 억압된 감정을 상징하며, 춤이라는 동작은 그 속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삶의 역동성을 나타낸다. 이 문장은 요네즈의 시적 감각과 영감의 원천인 문학적 상징주의(예: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 《나를 보내지 마》)를 반영한다.
  • “さよなら、またいつか / Sayonara, Mata Itsuka”
    이 반복 구절은 작별과 재회의 순환을 상징하며, NHK 드라마 주제가로 사용된 동명의 곡과 연결된다. 작별은 상실을, 다시 만남은 희망을 나타내며, 가사의 서사 구조는 감정의 기복을 따라가며 리스너에게 공감을 유도한다.
  • 문학적 기법: 반복(예: “Sayonara”의 리프레인), 비유(그림자와 춤), 그리고 도치(영어와 일본어의 혼합) 등은 가사의 리듬감을 강화하며, 요네즈의 다층적 언어 사용을 보여준다. 이는 그의 보컬로이드 시절부터 이어진 언어적 실험정신을 반영한다.

사회적 맥락

LOST CORNER는 2024년, 팬데믹 이후의 사회적 불확실성과 회복의 시기에 발표되었다. 요네즈는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투어가 취소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요된 시기를 이 곡의 창작 배경으로 언급했다. 이 곡은 현대인의 고립감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갈망을 담아내며, 특히 젊은 세대가 느끼는 불안과 희망을 대변한다. 또한, 일본의 경제적·사회적 회복기와 맞물려, 이 곡은 “재건”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중에 위로와 동기를 제공한다.

음악적 요소

LOST CORNER는 요네즈 켄시의 다장르적 접근을 보여주는 곡으로, , 일렉트로니카, 그리고 챔버 팝 요소가 결합된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 멜로디: 곡은 서정적인 피아노 인트로로 시작해 점차 강렬한 드럼과 신스 사운드로 전개되며, 감정의 기복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이는 요네즈의 전매특허인 “감정의 층위”를 강조하는 프로덕션 스타일이다.
  • 리듬과 악기 구성: 드럼과 신디사이저 중심의 구성은 그의 전작 《BOOTLEG》에서 시도된 실험적 접근을 계승하며, 기타 사용을 최소화해 새로운 사운드 텍스처를 탐구한다.
  • 프로덕션 스타일: 요네즈는 이 곡에서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풍부한 레이어링과 공간감을 살렸다. 특히, 아이나 디 엔드(AiNA THE END)가 참여한 트랙과의 조화는 곡의 다이내믹함을 극대화한다. 이러한 음악적 요소들은 가사의 상실과 희망이라는 주제를 증폭시키며, 청중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가수 분석 (Artist Analysis)

음악적 스타일과 경력

요네즈 켄시는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하치’로 활동을 시작해 2012년 본명으로 데뷔한 이래, J-POP의 게임체인저로 자리 잡았다. 그의 음악은 소프트 록, 일렉트로팝, 아트 팝, 그리고 을 오가며, ASIAN KUNG-FU GENERATION과 RADWIMPS 같은 일본 록 밴드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LOST CORNER는 그의 디스코그래피에서 《STRAY SHEEP》의 대성공 이후 새로운 도전을 상징하며, 그의 음악적 실험과 성숙함을 보여준다.

음악적 진화와 디스코그래피

  • 초기(하치 시절): 《マトリョシカ》와 《パンダヒーロー》 같은 곡으로 니코니코 동화에서 주목받으며, 일러스트와 음악을 결합한 멀티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 데뷔 후: 2012년 《diorama》는 보컬로이드 스타일을 인간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그의 독창성을 알렸다. 이후 《YANKEE》(2014), 《BOOTLEG》(2017), 《STRAY SHEEP》(2020)를 통해 록과 팝의 경계를 허물며 대중적 성공을 거뒀다.
  • LOST CORNER의 위치: 이 곡은 요네즈의 음악적 실험(기타 배제, 신스 중심)과 사회적 메시지의 융합을 보여주며, 그의 커리어에서 “제2장”의 시작을 알린다.

음악 산업 내 영향력과 협업

요네즈는 J-POP의 보컬로이드와 우타이테 문화를 주류로 끌어올린 주역이다. 그는 King Gnu의 츠네타 다이키(《BOOTLEG》의 “앨리스” 공동 프로듀싱)와 아이나 디 엔드(《LOST CORNER》의 “Margherita”) 같은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다양한 음악적 텍스처를 창조했다. 그의 곡들은 드라마(《언내추럴》의 “Lemon”), 애니메이션(《체인소맨》의 “KICK BACK”), 영화(《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지구본”) 등 다양한 미디어와의 타이업으로 대중적 영향력을 확대했다.

음악적 기법과 작법

  • 작사: 요네즈의 가사는 문학적 비유와 상징주의를 활용하며, 감정의 층위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예를 들어, “Lemon”의 애도와 “LOST CORNER”의 상실은 모두 그의 자전적 경험에서 비롯된다.
  • 작곡과 프로듀싱: 그는 화성적으로 복잡한 진행(예: 소프트 록의 서정적 코드)과 리듬 패턴(일렉트로니카의 비대칭 리듬)을 결합하며, 곡마다 독특한 서사를 구축한다. LOST CORNER에서는 신스와 드럼 중심의 프로덕션으로 실험적 사운드를 추구했다.
  • 문화적 대표성: 요네즈는 2010년대 이후 J-POP의 세대 교체를 상징하며, 젊은 세대의 불안과 희망을 대변한다. 그의 팬덤은 니코니코 동화 시절부터 이어진 서브컬처 팬과 대중적 팬이 공존하며, 그의 월드 투어(2025 TOUR / JUNK)는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한다.

예술적 철학

LOST CORNER는 요네즈의 철학인 “혼란 속에서도 길을 찾는다”를 반영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다”고 밝히며, 이 곡에서 기타를 배제한 실험은 그의 창의적 도전을 보여준다.


리스너 경험의 개인화 (Listener’s Personal Connection)

정서적 공명

LOST CORNER는 상실과 희망이라는 보편적 주제로, 리스너의 개인적 경험과 깊이 연결된다.

  • 고독과 회상: 곡의 서정적 멜로디와 “그림자가 춤추는 구석” 같은 가사는 과거의 상실(연인, 꿈, 또는 자아)을 떠올리게 하며, 고독한 순간에 공감을 준다.
  • 희망의 재발견: “Sayonara, Mata Itsuka”는 이별 후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위로를 제공하며, 특히 삶의 전환점에 있는 청중에 강렬히 다가간다.
  • 보편적 통찰: 이 곡은 직업적 실패, 관계의 단절, 또는 팬데믹으로 인한 고립감을 겪은 이들에게 “잃어버린 구석”에서 길을 찾는 희망을 제시한다. 리스너는 이 곡을 들으며 자신의 상실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상황적 연결

  • 애도와 치유: 상실을 겪은 이들에게 이 곡은 애도의 공간을 제공하며, 서서히 치유로 이끄는 감정적 여정을 선사한다.
  • 여행과 방황: 곡의 분위기는 여행 중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을 주며, 새로운 도시나 낯선 환경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요네즈 켄시의 다른 곡과의 비교

  • “Lemon” (2018): LOST CORNER와 “Lemon”은 상실이라는 주제를 공유하지만, “Lemon”이 개인적 애도에 초점을 맞춘다면, LOST CORNER는 사회적 혼란과 개인의 재발견을 더 폭넓게 다룬다. 음악적으로 “Lemon”은 소프트 록 중심의 서정성을 강조하지만, LOST CORNER는 신스와 드럼으로 실험적이다.
  • “KICK BACK” (2022): LOST CORNER는 “KICK BACK”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 달리, 더 내성적이고 챔버 팝적인 분위기를 띤다. 그러나 두 곡 모두 요네즈의 다장르적 접근과 사회적 메시지를 반영한다.

동시대 아티스트와의 비교

  • YOASOBI의 “夜に駆ける (Yoru ni Kakeru)” (2020): YOASOBI의 곡은 LOST CORNER와 마찬가지로 보컬로이드 기반의 뿌리를 가지며, 감정적 서사를 강조한다. 하지만 LOST CORNER는 보다 철학적이고 상징적인 가사로 차별화된다.
  • King Gnu의 “一途 (Ichizu)” (2021): King Gnu의 곡은 록과 팝의 융합 면에서 유사하지만, LOST CORNER는 더 개인적이고 내성적인 톤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비하인드 스토리 및 영향 (Behind-the-Scenes and Impact)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LOST CORNER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요네즈의 원래 계획이 틀어진 상황에서 탄생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사회적 혼란 속에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곡이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이 곡은 기타를 배제하고 신스와 드럼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는 요네즈가 밴드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아이나 디 엔드와의 협업은 스튜디오에서 즉흥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으며, 그녀의 강렬한 보컬이 곡의 다이내믹함을 더했다.

영감과 창작 과정

요네즈는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에서 영감을 받아 “LOST CORNER”라는 제목과 가사의 상징적 이미지를 구상했다. 또한, 그의 친구이자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wowaka의 요절은 이 곡의 감정적 깊이에 영향을 미쳤다. 그는 wowaka를 추모하며 《STRAY SHEEP》의 “해바라기”를 썼던 경험을 바탕으로, LOST CORNER에서도 상실과 재발견의 정서를 담았다.

영향 평가

LOST CORNER는 요네즈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한국, 북미, 대만 등에서 동시 발매된 해외판 CD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곡은 팬데믹 이후의 회복기를 다룬 메시지로, 특히 젊은 세대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팬덤은 그의 월드 투어(2025 TOUR / JUNK)에서 이 곡을 라이브로 경험하며 열광했으며, 이는 J-POP의 글로벌화에 기여했다.


비슷한 감성의 곡 추천 (Recommended Songs)

  1. Radiohead – “Exit Music (For a Film)” (1997)
    • 왜 추천?: 상실과 고독을 다룬 서정적이고 내성적인 분위기가 LOST CORNER와 유사하며, 챔버 팝 요소가 곡의 감정적 깊이를 더한다.
  2. Sigur Rós – “Sæglópur” (2005)
    • 왜 추천?: 웅장한 아트 팝 사운드와 감정의 기복이 LOST CORNER의 신스 중심 프로덕션과 공명한다.
  3. YOASOBI – “ハルジオン (Harujion)” (2020)
    • 왜 추천?: 희망과 상실의 순환을 다룬 가사와 J-POP의 현대적 감성이 LOST CORNER와 비슷한 정서를 전달한다.
  4. Coldplay – “Viva La Vida” (2008)
    • 왜 추천?: 사회적 변화와 개인적 성찰을 융합한 서사적 사운드가 LOST CORNER의 철학적 메시지와 연결된다.
  5. BUMP OF CHICKEN – “天体観測 (Tentai Kansoku)” (2001)
    • 왜 추천?: 일본 록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스타일이 요네즈의 록 뿌리와 조화를 이루며, 청춘의 방황을 다룬다.


결론 (Conclusion)

LOST CORNER는 요네즈 켄시의 음악적 실험과 철학적 깊이가 집약된 곡으로, 상실과 희망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통해 리스너와 깊이 연결된다. 그의 다장르적 접근, 문학적 가사, 그리고 사회적 맥락을 반영한 프로덕션은 이 곡을 J-POP의 새로운 이정표로 만든다. 팬데믹 이후의 혼란을 딛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메시지는 특히 현대인에게 큰 울림을 준다. 이 곡은 고독한 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순간, 또는 과거를 회상하며 위로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된다. 여러분은 LOST CORNER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과 추천 곡을 공유해 주세요!

태그

#요네즈켄시 #LOSTCORNER #JPOP #상실 #희망 #아트팝 #록 #일렉트로니카 #팬데믹 #음악분석

 

위 모든 사진의 출처 : https://reissuerecords.net/news/

 

NEWS | 米津玄師 official site「REISSUE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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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ssuerecords.net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LOST CORNER 의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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